시흥시, 29일부터 거북섬 일대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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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거북섬에서 즐기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운영되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은 카약, 바나나보트, 서핑, 다이빙으로 구성됐다.
서핑은 29일부터, 다이빙은 5월5일 각각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예약에 카약·바나나보트는 시 홈페이지에서, 서핑·다이빙은 ㈜웨이브파크 홈페이지에서 각각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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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거북섬에서 즐기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운영되는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은 카약, 바나나보트, 서핑, 다이빙으로 구성됐다. 서핑은 29일부터, 다이빙은 5월5일 각각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카약과 바나나보트는 5월6일(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사전 예약에 카약·바나나보트는 시 홈페이지에서, 서핑·다이빙은 ㈜웨이브파크 홈페이지에서 각각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 시, 거주지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참가신청 및 운영, 비용 등 자세한 사항은 각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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