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가뭄 대책 마련하라'

박정호 기자 2023. 4. 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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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활동가들이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4대강 보 활용 가뭄대책 규탄 4대강 유역 동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정부가 주장하는 가뭄 대책인 4대강 보를 활용한 '물그릇론'은 현재의 가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가뭄 대책을 규탄하고 국민 건강과 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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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 활동가들이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4대강 보 활용 가뭄대책 규탄 4대강 유역 동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정부가 주장하는 가뭄 대책인 4대강 보를 활용한 '물그릇론'은 현재의 가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가뭄 대책을 규탄하고 국민 건강과 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4대강 재자연화 정책을 촉구했다. 2023.4.1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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