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도서관, 18일 '어울림 콘서트' 개최

성시호 기자 2023. 4. 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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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서관이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샌드아트 작가 '프란'과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2023년 법원도서관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란은 샌드아트 '사서의 하루', 한빛예술단은 '브라스 앙상블', '프로젝트 더 밴드', '한빛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법원도서관은 오는 12일로 예정된 법정 기념일 '제1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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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법원도서관


법원도서관이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샌드아트 작가 '프란'과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2023년 법원도서관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란은 샌드아트 '사서의 하루', 한빛예술단은 '브라스 앙상블', '프로젝트 더 밴드', '한빛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법원도서관은 오는 12일로 예정된 법정 기념일 '제1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이번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성시호 기자 shsu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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