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아, '이태원 상권 살리기' 전시서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화가인 윤송아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 간 세계음식거리에서 열리는 '헤이 이태원 - 이태원 상권 살리기 거리 전시회'에 노 개런티로 참여, 라이브 페인팅으로 낙타그림을 직접 선보였다.
'꿈꾸는 낙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윤송아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출신으로 지난 1월에 초대 개인전 '윈터 베케이션'을 열고 연장 전시까지 이끌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배우 겸 화가인 윤송아가 지난 8일과 9일 양일 간 세계음식거리에서 열리는 '헤이 이태원 - 이태원 상권 살리기 거리 전시회'에 노 개런티로 참여, 라이브 페인팅으로 낙타그림을 직접 선보였다.
'꿈꾸는 낙타'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는 윤송아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출신으로 지난 1월에 초대 개인전 '윈터 베케이션'을 열고 연장 전시까지 이끌어냈다. 지난해 11월에는 'NFT 부산 2021' 옥션에서 '낙타와 달' 작품이 1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윤송아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한사람으로 더욱 마음이 무겁고 빨리 이태원 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윤송아는 현재 K현대미술관에서 '이상한 나라의 괴짜전'을 전시하고 있다. 또 오는 12일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화랑미술제' 초대작가로 B48 갤러리 다온 부스에서 전시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아이들 소연, 비키니 뒤태가 반전…봉긋 솟은 애플힙 - 스포츠한국
- '리바운드' 안재홍, “쾌감과 울컥함을 동시에 느끼실 작품이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G컵 베이글녀' BJ 바비앙, 수영장서 비 맞으며…놀라운 비키니 몸매 - 스포츠한국
- 최고의 순간에 타인을 챙긴 손흥민-오타니, ‘월클’에는 이유가 있다 - 스포츠한국
- 전소연, 비키니 걸치고 수줍은 워킹…몸매는 당당 그 자체 - 스포츠한국
- 미나·니키타 자매, 밉지 않은 글래머 몸매 자랑 "이쁜 척 죄송" - 스포츠한국
- 홍영기, 아이 둘 낳고도 섹시한 초미니 슬립 드레스 핏
- “SON골 예술, 미토마는 신기루” 日매체도 ‘100호골’ 손흥민 승리 인정[손흥민 100골]
- 티파니, 손바닥만한 튜브톱으로 겨우 가린 패션 - 스포츠한국
- ‘50점 합작’ 박정아-캣벨, 벼랑 끝에서 도로공사 우승 불씨 살렸다[스한 이슈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