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신예은 "작품 잘 될 것 예상, 내가 뜰 줄이야"[라디오쇼]
김노을 기자 2023. 4. 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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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더 글로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어린 박연진 역을 열연한 신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더 글로리' 속 신예은의 모습을 언급하며 "볼수록 꼴을 보기 싫고 '진짜 저런 사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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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배우 신예은이 '더 글로리' 출연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어린 박연진 역을 열연한 신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더 글로리' 속 신예은의 모습을 언급하며 "볼수록 꼴을 보기 싫고 '진짜 저런 사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에 신예은은 "그러면 좋은 것 아니냐"며 "사실 '더 글로리'는 잘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제가 뜰 줄은 몰랐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뜬 것도 아니다. 저는 작품에 많이 나오지도 않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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