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 다음 달 어린이날 열려

한주연 2023. 4.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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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비보이 문화축제인 '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다음 달 어린이날 국립무형유산원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비보이 크루 20여 팀이 참가해 천만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합니다.

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이 직접 기획과 홍보, 대회 운영을 맡아 더 주목됩니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와 함께 심사위원 특별무대,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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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비보이 문화축제인 '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다음 달 어린이날 국립무형유산원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비보이 크루 20여 팀이 참가해 천만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경쟁합니다.

전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비보이팀 '라스트포원'이 직접 기획과 홍보, 대회 운영을 맡아 더 주목됩니다.

대회 시작을 알리는 전야제와 함께 심사위원 특별무대, 부대행사도 이어집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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