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데이터 표준화&기록 관리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자 선정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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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한국야구위원회)가 데이터 표준화 및 기록 관리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KBO는 10일 "KBO 데이터 표준화 및 기록 관리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사업자는 KBO 리그 유관 데이터 현황 분석과 함께 표준 데이터 설계 가이드라인 도출 및 리그 데이터 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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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후광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데이터 표준화 및 기록 관리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KBO는 10일 "KBO 데이터 표준화 및 기록 관리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사업자는 KBO 리그 유관 데이터 현황 분석과 함께 표준 데이터 설계 가이드라인 도출 및 리그 데이터 관리 마스터플랜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5월 2일 오전 11시 30분까지 KBO 신사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팩스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공개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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