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이달 중순 과수화상병 위험 경보…적기 방제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중순 과수 화상병 개화기 위험 경보 발령이 예상된다며 사과·배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10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사과·배나무 꽃이 핀 상태에서 하루 평균 기온이 15.6℃를 넘고 습도가 8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17곳에 설치된 발생 예측 시스템을 통해 각 농가에 경보 문자가 발송된다.
농기센터는 개화기 방제를 위해 1천591 사과·배 농가에 약제를 이미 배포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중순 과수 화상병 개화기 위험 경보 발령이 예상된다며 사과·배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10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사과·배나무 꽃이 핀 상태에서 하루 평균 기온이 15.6℃를 넘고 습도가 8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17곳에 설치된 발생 예측 시스템을 통해 각 농가에 경보 문자가 발송된다.
이 경우 각 농가는 지정 일자 하루 전에 1차로 약제를 살포하고, 지정 일자 2일 이내에 2차 방제를 해야 한다.
농기센터는 개화기 방제를 위해 1천591 사과·배 농가에 약제를 이미 배포한 상태다.
앞서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사이에는 개화 전 1·2회차 약제 살포를 완료하도록 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사과·배 농가의 철저한 약제 방제가 필수적"이라며 "적기 살포와 희석배수 준수 등 농약 안전 사용요령을 꼭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jus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사망…"친구가 자택서 발견"(종합)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으로 송치…검찰 "수사 막바지"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연합뉴스
- 공용차에 부친 명의 장애인스티커 붙인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 | 연합뉴스
- 법원, "성추행범 누명" 피겨 이해인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종합) | 연합뉴스
- 아버지 공장에 불질러 보험금 타낸 사기범…잡고보니 경찰간부 | 연합뉴스
- 필리핀서 '한국인 상대 강도질' 20대 한국 남성 2명 체포 | 연합뉴스
- '시신 유기' 군 장교 송치…선명히 드러난 계획범죄 정황(종합) | 연합뉴스
- "나도 힘들다"…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손 묶은 며느리 벌금형 | 연합뉴스
- "뿔 달린 큰 사슴 봤다" 군산 곳곳서 사슴 목격 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