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청소년 이용 시설 급식 안전 합동 점검
오중호 2023. 4. 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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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청소년 이용 시설의 급식 안전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합동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 수련관과 수련원, 유스호스텔과 기숙학원 급식소 등 모두 33곳입니다.
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 취급 기준 준수와 소비기한이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조리 종사자의 개인 위생 관리, 조리시설과 기구 세척과 소독 관리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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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체험학습과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전라북도와 각 시군은 청소년 이용 시설의 급식 안전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합동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 수련관과 수련원, 유스호스텔과 기숙학원 급식소 등 모두 33곳입니다.
점검 사항은 식품 위생 취급 기준 준수와 소비기한이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조리 종사자의 개인 위생 관리, 조리시설과 기구 세척과 소독 관리 여부 등입니다.
보건 당국은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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