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은+한류스타 특급 카메오 ‘그럴싸’ 출격 “깜짝 놀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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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은과 베일에 싸인 한류스타가 '듣고, 보니, 그럴싸'에 출격한다.
4월 11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이하 '그럴싸')에는 배우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 사건을 파헤치는 취재기자와 변호사 1인 2역을 연기한다.
특히 박병은은 자신이 맡은 취재기자 역할과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사건 당시 실제 기자가 직접 메모한 취재 수첩 등을 미리 보며 공부하고 연기를 준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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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병은과 베일에 싸인 한류스타가 ‘듣고, 보니, 그럴싸’에 출격한다.
4월 11일 방송되는 JTBC ‘듣고, 보니, 그럴싸’(이하 ‘그럴싸’)에는 배우 박병은이 게스트로 출연, 사건을 파헤치는 취재기자와 변호사 1인 2역을 연기한다.
특히 박병은은 자신이 맡은 취재기자 역할과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사건 당시 실제 기자가 직접 메모한 취재 수첩 등을 미리 보며 공부하고 연기를 준비했다고. 이렇듯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한 박병은의 열연은 라디오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박병은은 녹화 직후 “상대 배우가 어떤 톤으로 어떤 말투로 나올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즉석에서 합을 맞추며 신을 완성하는 순간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네 번째 라디오 드라마는 출연자들의 블록버스터급 1인 다역을 예고했다. 역대 최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만큼 서현철, 박하선, 이은지, 문상훈, 김보민, 박병은의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이 이뤄져 보는 재미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게다가 6명으로도 인원이 부족해 특급 카메오가 등판한다. 장항준 감독은 “여러분들 깜짝 놀라실 거에요”라며 한류스타의 출연을 알린다. 하지만 중요한 장면을 앞두고 모두가 궁금해했던 특급 카메오의 정체가 공개되자 현장에서는 비난이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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