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5기 인권위원회 위원 8명 24일까지 공개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5minkyo@hanmail.net)]전북도가 '제5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8명을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라북도인권위원회는 총 14명으로 구성돼 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기능 등을 수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홍 기자(=전북)(95minkyo@hanmail.net)]
전북도가 ‘제5기 전라북도인권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8명을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전라북도인권위원회는 총 14명으로 구성돼 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기능 등을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 △여성 △노인 △이주민 △노동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분야에 각 1명씩 총 8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신청은 대상자가 직접 하거나 관련기관이나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전북도청 누리집 내 도민소통-인권공감-인권자료실에서 신청서를 받아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도청 인권담당관실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도는 인권활동 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권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대홍 기자(=전북)(95minkyo@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민, 美 감청사건 정부 대응 질타 "미국과 협의? 한심하고 비굴"
- 우크라이나 다음은 대만, 한반도? 논리적 비약이다
- 임신중지권 철저히 외면하는 尹 정부, 이유는?
- 尹대통령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다 성경에서 나온다"
- 세월호 9주기 앞두고, 해역 찾은 유가족…"하늘에선 잘 지냈으면"
- 美정보기관, 한국 NSC도 감청…대통령실 "전례 검토해 대응"
- 김진태 "18일 골프 땐 산불 안 났다"…언론사 기자 등 고소
- '회계' 근거로 노조 과태료 부과…노동계 "부당한 행정개입"
- 한덕수 "거부권, 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추가 행사 암시?
- 민주당, 이번엔 '전광훈 방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