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충북 일평균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백38명...전주보다 소폭 감소
조상우 2023. 4. 10.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 19 유행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방역본부가 집계한 결과 지난 한 주 동안 충북도내 확진자 수는 2천3백67명으로 한 주 전보다 89명 줄었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에게 전파하는 지를 나타내는 주간감염재생산지수는 0.96으로 기준치 1을 밑돌았습니다.
충북도내 재택 치료 관리 인원은 2천1백여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유행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방역본부가 집계한 결과 지난 한 주 동안 충북도내 확진자 수는 2천3백67명으로 한 주 전보다 89명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백50명에서 3백38명으로 감소했습니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에게 전파하는 지를 나타내는 주간감염재생산지수는 0.96으로 기준치 1을 밑돌았습니다.
충북도내 재택 치료 관리 인원은 2천1백여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