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일 227명 확진, 전주 대비 27명 감소…1명 사망
강남주 기자 2023. 4.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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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일요일이었던 전날 22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5829명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8일 692명보다 465명 적고 일주일 전 254명에 비해서는 27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225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899명이며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89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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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일요일이었던 전날 22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79만5829명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8일 692명보다 465명 적고 일주일 전 254명에 비해서는 27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225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2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4899명이며 확진자 1명이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897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 30.8%, 준중환자병상 29.0%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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