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무안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박지성 2023. 4. 10. 10:35
[KBS 광주]무안군이 오는 28일까지 무안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벌입니다.
주요 단속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받는 행위, 가맹점이 부정 수취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또는 타인 명의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등입니다.
무안군은 주민 신고와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시스템을 통해 부정 유통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美, 김성한 전 안보실장 등도 감청”…“미국과 협의할 것”
- [영상] 러시아 캄차카 화산 분화로 화산재 10㎞ 이상 치솟아…항공 운항금지
- [현장영상] 김기현 “검사 수십명 공천은 괴담…그런 일 일어나지 않을 것”
- [창+] 가치 있는 것? 한국은 ‘물질적 풍요’ 다른 나라는 ‘가족’
- [창+] 당신의 전셋집은 안전합니까?
- 최신예 호위함 충남함 진수…“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 첫 장착”
- [잇슈 키워드] 주차장 입구 막아 놓고선…“초보 운전 안 보여요?”
- “다시는 승아 같은 피해자 없기를…”
- MZ세대 3명 중 1명 “워라밸 보장 기업에 취업 원해”
- 中 만리장성 ‘동단’ 대못질…대규모 박물관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