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5월 가족여행 간다면 ‘빅 할인 왔나봄’으로 쇼핑하세요”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이 4월 한 달간 코스메틱과 럭셔리 패션, 시계, 쥬얼리, 전자기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인기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내 총 16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맥, 라메르 등 코스메틱 브랜드와 클로에, 오프화이트, 이사벨 마랑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 티쏘 등 워치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필그림 등 쥬얼리 브랜드도 포함된다.

‘빅 할인 왔나 봄’ 카테고리를 개설해 50% 이상 할인 제품만 모아서 한눈에 볼 수 있다. 판도라, 코치, 몽블랑 등 다양한 럭셔리 제품이 포함돼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럭셔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고 할인폭도 높은 프로모션으로 5월 가정의달과 6월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해 놓은 이들에게 면세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신세계면세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