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동면 기초생활 거점 센터 문 열어

박재홍 2023. 4. 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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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산동면 기초생활 거점 센터가 준공식과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지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로 산동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을 확정한 뒤 4년 동안 이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거점 센터는 지상 1층에 건축면적 7백35 제곱미터 규모로 다목적 강당과 작은 도서관, 주민 카페, 동아리 활동실 등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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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남원시 산동면 기초생활 거점 센터가 준공식과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남원시는 지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40억 원 규모로 산동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 사업을 확정한 뒤 4년 동안 이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거점 센터는 지상 1층에 건축면적 7백35 제곱미터 규모로 다목적 강당과 작은 도서관, 주민 카페, 동아리 활동실 등을 갖췄습니다.

지난달부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탁구와 가죽공예, 난타 동아리 등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으며 연중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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