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린 “과거 태닝이 일상, 까만 걸 넘어설 때까지 태웠다”(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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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예린이 피부 고민을 공개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90년대 섹시 디바 이예린이 루틴점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예린은 "관심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피부이다. 특히 봄철에 건조해지고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관리를 한다고 해도 잘하고 있는 건지 뭐가 잘못됐는지 궁금해서 루틴 점검을 신청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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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이예린이 피부 고민을 공개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90년대 섹시 디바 이예린이 루틴점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예린은 "관심 중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피부이다. 특히 봄철에 건조해지고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을 때는 관리를 한다고 해도 잘하고 있는 건지 뭐가 잘못됐는지 궁금해서 루틴 점검을 신청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자외선은 피부의 적. 노화를 부른다"며 거실의 커튼을 닫은 이예린은 "예전에는 태닝이 제 일과였다. 태닝을 하고 의상을 입으면 더없이 무대가 빛났다. 까만 걸 넘어설 때까지 태웠다. 너무 많이 태웠으니까 피부에 타격이 있지 않았을까 한다"고 털어놨다.
가장 큰 고민으로는 "탄력이다. 탄력은 누구나 나이 들면 고민이다. 기미, 주근깨도 고민이 있고 주름 개선 등 숙제가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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