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 90명…올 들어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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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올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발표 1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90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35만 95명이다.
전날보다는 232명,일주일 전보다는 54명이 준 것으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대구지역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3.5%이며 재택치료자는 112명이 추가되어 치료 중인 재택치료자는 15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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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올 들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발표 10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90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35만 95명이다.
전날보다는 232명,일주일 전보다는 54명이 준 것으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대구지역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3.5%이며 재택치료자는 112명이 추가되어 치료 중인 재택치료자는 15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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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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