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생성 AI 플랫폼 ‘스포키’, 한달만에 누적 이미지 100만건 달성
한 달 만에 누적이미지 100만장 돌파, MAU 4만 돌파, 누적 프롬프트 600만개 도달
‘동물원 탈출한 얼룩말 세로의 꿈 이룬 AI’로 이미지 생성 AI 분야 선두 자리매김
스포키는 AI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언로켓의 이미지 생성 AI 워크플로우 웹 플랫폼이다. 입력한 텍스트대로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생성 기술(TTI, Text to Image)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텍스트 명령어로 입력하면 정교한 이미지 구현이 가능하다. 지난 3월말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한 얼룩말 세로를 활용한 패러디 이후로 ‘세로의 꿈을 이뤄준 AI’로 유명세를 타며, 이미지 생성 AI 분야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스포키 내에서 다른 사용자의 이미지 프롬프트 워크플로우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다. 명령어에 따라 애니메이션, 수채화, 영화 등 사용자가 원하는 화풍을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과 기업에서 활발하게 사용중이다.
라이언로켓 관계자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만 명, 누적 프롬프트는 한달만에 600만개 도달하였으며, 현재 학교, 매체는 물론 B2B 기업에서 스포키 활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라이언로켓은 스포키 웹페이지 내에서 사용자들의 ‘좋아요 수’를 통해 일간, 주간 TOP 5 게시글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이미지에 댓글을 달아 의견을 교환하며 프롬프트를 변형시키며 ‘세상엔 없는’ 이미지를 계속해서 생성중이다. ‘세로의 꿈’ 게시글도 이미 3,000 건을 돌파했다.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세로의 꿈 이후로 많은 분들이 스포키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계시다”며 “라이언로켓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성AI를 통해 그동안 경험해본 적 없는 차원의 즐거움과 몰입감을 제공하고, 모든이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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