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허브 마저?' 대구 북구 주민 뿔났다!
공정식 기자 2023. 4. 10. 10:14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0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에서 열린 '도청후적지 문화예술허브 달성군 변경추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삭발을 마친 비대위 관계자가 발언하고 있다.
대구시가 문화예술허브 조성 사업 부지를 북구 산격동 대구시청 산격청사(옛 경북도청 터)에서 달성군 대구교도소 후적지로 변경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북구 주민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2023.4.10/뉴스1
jsg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