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가정용 잉크젯 복합기 2종 출시

권봉석 기자 2023. 4. 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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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가 10일 가정용 잉크젯 복합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픽스마 G3930·G2930이며 대용량 무한잉크를 이용해 흑백 최대 6천장, 컬러 최대 7천700장 인쇄할 수 있다.

출력 속도는 분당 흑백 11장, 컬러 6장이며 유지보수 카트리지를 소비자가 직접 교환할 수 있다.

본체 내장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되며 G3930은 내장 와이파이를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바로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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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잉크 카트리지로 흑백 문서 최대 6천장 출력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캐논코리아가 10일 가정용 잉크젯 복합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픽스마 G3930·G2930이며 대용량 무한잉크를 이용해 흑백 최대 6천장, 컬러 최대 7천700장 인쇄할 수 있다.

픽스마 G2930·G3930 잉크젯 복합기. (사진=캐논코리아)

픽스마 G2930·G3930 잉크젯 복합기. (사진=캐논코리아)

출력 속도는 분당 흑백 11장, 컬러 6장이며 유지보수 카트리지를 소비자가 직접 교환할 수 있다.

본체 내장 USB 케이블로 PC와 연결되며 G3930은 내장 와이파이를 이용해 스마트폰·태블릿에서 바로 문서를 출력할 수 있다.

본체 부자재 중 일부는 재생 플라스틱을, 제품 완충재로 목질섬유를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국내 판매 가격은 미정.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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