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천5명…1주 전보다 300여 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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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4천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5명 늘어 누적 3천91만 8천60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신규 확진자는 9천553명으로, 1주 전보다 171명 적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8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천99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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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4천여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5명 늘어 누적 3천91만 8천60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3일보다 344명, 2주일 전인 지난달 27일보다는 195명 각각 적습니다.
일요일인 어제 신규 확진자는 9천553명으로, 1주 전보다 171명 적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8명,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3천997명입니다.
오늘 0시 기준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27명으로 어제와 같습니다.
어제 사망자는 8명이었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3만 4천332명, 치명률은 0.11%로 집계됐습니다.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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