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데뷔 임박했나..방시혁·앤드류 와트 특급 만남

이승훈 기자 2023. 4. 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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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과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미국 유명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를 만났다.

10일 방시혁은 개인 SNS에 "With JK and Andrew Watt. Thank you, Scooter Braun. You made this! #bighitmusic #sbproject #hybeamerica #HYBE"라며 방탄소년단 정국, 앤드류 와트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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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승훈 기자]
/사진=방시혁 SNS
[이승훈 스타뉴스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과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미국 유명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를 만났다.

10일 방시혁은 개인 SNS에 "With JK and Andrew Watt. Thank you, Scooter Braun. You made this! #bighitmusic #sbproject #hybeamerica #HYBE"라며 방탄소년단 정국, 앤드류 와트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 방탄소년단 정국은 방시혁, 앤드류 와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변함없이 잘생긴 비주얼을 과시했다.

앤드류 와트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프로듀서' 상을 수상한 유명 프로듀서, 스쿠터 브라운은 하이브 아메리카 CEO다. 때문에 전 세계 팬들은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 앨범이 조만간 발매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내비치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해 11월 '2022 카라트 월드컵' 공식 주제가 'Dreamers'를 불렀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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