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재대 간호학과,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재대 간호학과는 7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에 임하는 간호학과 학생 80명과 학부모, 교수 등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서은주 배재대 간호학과장은 "이제 막 간호의 길로 접어든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임상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배재대 간호학과는 7일 대학 콘서트홀에서 ‘제1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에는 임상실습에 임하는 간호학과 학생 80명과 학부모, 교수 등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과 발자취를 계승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학생들은 보건의료인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나눔과 섬김의 봉사 정신으로 전문 간호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다짐했다. 서은주 배재대 간호학과장은 “이제 막 간호의 길로 접어든 학생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임상실습에 임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늘밭에 묻힌 신사임당..'김제 돈다발' 사건[그해 오늘]
- 길 걷다가 '툭' 바지 밑으로 대변 싸고 떠난 남성
- "'천원의 아침밥' 참 좋지만…임대료·고물가에 학식 다 죽을 판"
- 中 관광객…5일간 물 120톤 쓰고 출국 '나 몰라라'
- '더글로리' 박지아 "동은의 새 고데기…주름 위해 7kg 감량까지"[인터뷰]
- 애증의 삼성전자株, 떠나는 개인 vs 외인은 줍줍[반도체株 봄이 온다]
- ‘왜 임영웅을 사랑하는가’ 무슨 책이길래…서점가 강타[위클리 핫북]
- "추남과 백치미녀 사랑 이야기, 춤·노래 그리고 랩에 담았죠"
- 大등록금보다 2배 비싼 영어유치원…빚내서 보내는 학부모들
- 아시아 선수 최초 EPL 100호 골 새 역사 쓴 '슈퍼소니'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