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삼정펄프, 친환경 제품 확대로 지속가능경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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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 삼정펄프(대표 전성오)가 4월 9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미래 가치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삼정펄프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의지를 담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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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위생용품 전문 제조기업 삼정펄프(대표 전성오)가 4월 9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경영을 통한 미래 가치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삼정펄프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의지를 담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두루마리 화장지 ‘리빙 에코포레’와 핸드타월 ‘리빙 쏙(S-OCC)’은 최근의 친환경 시대 변화에 맞춰 나무를 베지 않고 골판지를 원료로 만든 환경친화적 제품이다.
설립 당시 볏짚 펄프로 시작해 현재의 우유팩을 재활용한 재생펄프 화장지를 만들기까지 삼정펄프는 자원선순환에 기반한 친환경 위생용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에코슈머·그린슈머로 대변되는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삼정펄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했던 창립 정신을 계승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우리 동네 쓰담쓰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쓰담쓰담은 ‘쓰레기 담기’와 ‘손으로 쓰다듬는 동작’을 뜻하는 의태어를 합친 말로, 서울시 혜화동에 위치한 사옥 주변을 정화하며 지역사회를 더 가까이서 들여다 보는 상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삼정펄프 전성오 대표는 “삼정펄프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친환경 제품을 개발·제조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친환경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핵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정펄프 소개
삼정펄프는 1974년 4월 9일 새마을공장으로 설립해 볏짚펄프 생산을 시작으로 펄프가 함유된 부드러운 고급 화장지까지 50년간 위생용품을 생산해왔다. 특히 일상생활의 필수품인 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 티슈의 중간재(반재품)인 원지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자사 브랜드 ‘리빙’으로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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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삼정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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