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n Ramadan

VS 2023. 4. 10. 08:5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Iranian Shiite Muslims pray on Laylat al-Qadr, or the Night of Destiny, during the holy fasting month of Ramadan at the graves of soldiers who were killed during the 1980s war with Iraq, at Behesht-e-Zahra cemetery, just outside Tehran, Iran, early Monday, April 10, 2023. In the predominantly Shiite country, worshippers kept vigil together on Sunday night to observe Laylat al-Qadr, which is when Muslims believe the Quran was first revealed to the Prophet Muhammad. (AP Photo/Vahid Salemi)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