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마치고 인사 나누는 임성재와 이경훈

민경찬 2023. 4. 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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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AP/뉴시스] 임성재(왼쪽)와 이경훈이 9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라운드를 마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 공동 16위로, 이경훈은 1언더파 287타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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