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김솔희 “‘아침마당’, 금품 요구하지 않아…스미싱 조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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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재원, 김솔희 MC가 스미싱 주의를 요구했다.
이날 본격적인 방송에 들어가기 앞서 MC 김재원은 "요즘 '아침마당'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그래서 그런가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만 원을 입금하면 25만 원을 돌려준다는 소문이 있는데, '아침마당'은 금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 또 출연을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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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아침마당' 김재원, 김솔희 MC가 스미싱 주의를 요구했다.
4월 1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최고의 트로트 쌍둥이를 찾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본격적인 방송에 들어가기 앞서 MC 김재원은 "요즘 '아침마당'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그래서 그런가 금품을 요구하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만 원을 입금하면 25만 원을 돌려준다는 소문이 있는데, '아침마당'은 금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 또 출연을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
MC 김솔희 역시 "이게 바로 스미싱"이라며 "그런 문자를 받으면 즉시 삭제하시라"고 말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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