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세, 버팔로 윙봉 신제품 2종 출시…홈치킨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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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는 '사세버팔로' 신제품 윙봉 갈비맛∙허니맛 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세버팔로 윙봉 갈비맛'은 사과와 배가 함유된 정통 갈비 소스로 특유의 감칠맛을 구현했다.
'사세버팔로 윙봉 허니맛'은 기존 윙 허니맛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김상구 사세 B2C사업본부장은 "홈치킨 대표 브랜드답게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뿐 아니라 소비자 선택권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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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사세는 '사세버팔로' 신제품 윙봉 갈비맛∙허니맛 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 확대로 홈치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쫄깃한 식감과 육즙이 매력적인 윙봉으로, 평소 닭 날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특히 기본 윙봉 중량이 460g에서 600g으로 커져 가성비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했다.
'사세버팔로 윙봉 갈비맛'은 사과와 배가 함유된 정통 갈비 소스로 특유의 감칠맛을 구현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호불호 없고 자극적이지 않은 갈비 맛 양념이 적당히 배어있어 윙봉과 맛 밸런스를 잘 맞춘 것이 특징이다.
'사세버팔로 윙봉 허니맛'은 기존 윙 허니맛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벌꿀이 함유된 리얼 허니 소스가 들어간 게 특징이다.
김상구 사세 B2C사업본부장은 "홈치킨 대표 브랜드답게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뿐 아니라 소비자 선택권과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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