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김해·함안 등 자원순환시설 6곳 확충
송현준 2023. 4. 10. 08:11
[KBS 창원]경상남도가 폐기물과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7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자원순환 시설을 확충합니다.
경남도는 김해와 함안 등 5개 시·군에 '공공열분해시설' 두 곳과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세 곳 등 모두 6곳의 공공처리시설을 확충합니다.
또, 장례식장이나 카페 등의 다회용기 사용 지원 대상을 지난해 창원과 김해에 이어 올해 진주와 거창으로 확대합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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