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TV] '구해줘홈즈', 인천 남동구 아파트 "모든 방이 바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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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가 바다뷰 아파트를 소개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바다 뷰 아파트에 온 걸 환영해'가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복팀은 '바다 뷰 아파트에 온 걸 환영해'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우화한 합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복팀의 '바다 뷰 아파트에 온 걸 환영해'를 선택하며, 모든 방에서 보이는 바다 뷰와 화이트 인테리어 그리고 세대 분리가 이루어진 점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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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구해줘 홈즈'가 바다뷰 아파트를 소개했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바다 뷰 아파트에 온 걸 환영해'가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립 후, 부모님과 재합가를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현재 항공사 승무원이라고 밝힌 의뢰인은 7년 전 독립을 시작했지만, 외로운 마음에 부모님과의 재합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에서 자차로 1시간 이내의 인천광역시 또는 김포시를 원했다. 또, 방 3개 이상으로 세대 분리가 가능한 구조의 집을 원했다.
복팀에서는 코미디언 이수지와 양세형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김포시 양촌읍의 '2층 집 사랑해요♥'였다. 2017년 준공된 단독주택으로 길게 뻗은 넓은 마당이 있었다. 높은 층고는 개방감을 더했으며, 여러 개의 창으로 빛 설계까지 이루어졌다. 1층과 2층에 각각 거실과 넓은 방이 있어 층별 완벽한 세대 분리가 이루어졌다.
두 번째 매물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문과 문 싸이'였다. 2018년 준공된 아파트로 도보권에 지하철역과 쇼핑 스트리트가 있었으며, 차량 10분 거리에는 송도 센트럴파크가 있었다. 메인 세대와 1.5룸 분리 세대가 문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였다. 메인 세대의 광활한 거실에서는 서해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주방 역시 수납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다. 1.5룸 역시 거실, 방, 주방이 있어 완벽한 세대분리가 이루어졌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바다 뷰 아파트에 온 걸 환영해'였다. 세 개의 신도시와 맞닿은 지역으로 해안 산책로가 바로 집 앞에 있었다. 대단지 아파트 매물로 2022년 올 리모델링을 마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긴 복도를 중심으로 오른쪽은 부모님 공간, 왼쪽은 의뢰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탁 트인 거실에서는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방에서 바다 뷰가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덕팀에서는 배우 황보라와 붐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김포시 고촌읍의 '우화한 합가'였다. 김포 IC 근처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 매물로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으며, 집 근처에 대보천과 경인 아라뱃길 등 산책로가 있었다. 우드&화이트 인테리어는 흠잡을 곳이 없었으며, 거실의 통창으로 대보천과 김포 IC가 내려다 보였다. 거실 한편에는 활용도 높은 알파룸과 평상이 있었으며, 곳곳에 수납장과 붙박이장이 있어서 수납에도 문제없었다.
두 번째 매물은 김포시 마산동의 '야야익선 하우스'였다. 운유산 자락에 위치한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지하철 마산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 매물이었다. 1층은 로비 겸 창고가 있었으며, 2층에는 가족 공용공간과 야외 발코니, 조경이 완벽한 마당이 있었다. 3층에는 개인공간으로 방들이 있었으며, 4층으로 올라가면 프라이빗한 다락방과 루프탑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복팀은 '바다 뷰 아파트에 온 걸 환영해'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우화한 합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복팀의 '바다 뷰 아파트에 온 걸 환영해'를 선택하며, 모든 방에서 보이는 바다 뷰와 화이트 인테리어 그리고 세대 분리가 이루어진 점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복팀은 69승을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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