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아름드리학교’ 17곳 선정…인성교육 강화
박영하 2023. 4. 10. 07:55
[KBS 울산]울산교육청은 올해 인성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인성교육 중심 수업 실천으로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초·중·고 17개 학교를 '인성 친화적 아름드리 학교'로 선정해 학교에 따라 220만 원에서 285만 원을 지원합니다.
'아름드리학교’사업은 인성키움 분야의 1학교 1인성 브랜드를 반영해 주제 중심 인성교육과 학교 자체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과정 내 인성교육 실천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