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여고, 춘계하키대회 여고부서 4전승으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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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가 2023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자고등부에서 전승으로 우승했다.
성주여고는 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계속된 춘계남녀하키대회 여고부 풀리그에서 온양 한올고를 4-2로 누르고 4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이로써 성주여고는 태장고를 2-1, 강동고를 4-1, 송곡여고를 5-0으로 꺾은데 이어 이날 온양 한올고까지 눌러 한수위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전승 우승을 안았다.
2위는 태장고(2승1무1패) 3위는 온양한올고(1승2무1패)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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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여고는 9일 강원도 동해 썬라이즈 국제하키장에서 계속된 춘계남녀하키대회 여고부 풀리그에서 온양 한올고를 4-2로 누르고 4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또 송곡여고는 강동고를 3-0으로 눌렀다.
이로써 성주여고는 태장고를 2-1, 강동고를 4-1, 송곡여고를 5-0으로 꺾은데 이어 이날 온양 한올고까지 눌러 한수위의 경기력을 과시하며 전승 우승을 안았다. 2위는 태장고(2승1무1패) 3위는 온양한올고(1승2무1패)가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성주여고의 홍영은이 안았으며 성주여고 박미연 신현지 하예림 김서현과 송곡여고 박현정 등 5명이 모두 3골씩을 기록해 공동 득점상을 수상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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