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프, 농구영화 리바운드와 콜라보 마케팅 진행

[점프볼]라이프 스타일 애슬레저 브랜드 스터프와 감동 농구실화 영화 '리바운드'가 콜라보 마케팅을 진행한다.

4월 5일 개봉하는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최약체였던 부산 중앙고가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8일간 써내려간 기적 같은 감동 실화다.특히 장항준 감독, 김은희 작가, 그리고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등 호화 제작진과 배우들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슬램덩크로 높아진 농구영화에 대한 열기가 리바운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구 유니폼 전문 브랜드 스터프에서는 리바운드와 콜라보 마케팅의 일환으로 리바운드 블랙 에디션 티셔츠를 제작하여 무신사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 농구에 초대 손님으로 초청되어 시투를 한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이 착용한 의류가 스터프와 리바운드가 콜라보로 제작한 리바운드 블랙 에디션 티셔츠다. 

 

또한 스터프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바운드 예매권을 1인 2매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스터프 인스타그램에서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댓글로 응모할 수 있다.

문의 : 스터프 홍보실 (02-226*-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