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도 건설'… 평양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장

2023. 4. 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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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수도(평양) 건설'을 강조했다. 신문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수도의 대건설 전구들에 달려온 인민군 군인들과 건설자들, 청년들이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 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다"고 선전했다. 사진은 평양 서포지구 새 거리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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