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국제상사에서 시작한 ‘프로스펙스 40년’ 책으로 발간

2023. 4. 10. 04: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스펙스가 40년의 브랜드 역사를 담은 책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를 펴냈다. 글과 이미지로 풀어낸 텍스트북·이미지북 총 2권으로 구성됐다

1978년 국내 최대규모 신발 제조업체였던 국제상사는 미국 스펙스사를 인수하면서 브랜드명을 ‘프로스펙스’로 바꿨다. ‘프로스펙스’의 시작이다. 이후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공식 후원했다. 2010년대 초부터는 워킹화 시장을 개척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