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산예정' 안영미, D라인 근황 공개 "배부른 하루"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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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사지도 받고 삼겹살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라면 도먹었다, 참 배부른 하루였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임신 중인 안영미의 편안함 옷차림과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이후 지난 1월 초 결혼 3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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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마사지도 받고 삼겹살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라면 도먹었다, 참 배부른 하루였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안영미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찍은 사진들이다. 임신 중인 안영미의 편안함 옷차림과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이후 지난 1월 초 결혼 3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인 그는 MBC 라디오 개편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뮤지와 함께 하차를 결정했으며, 오는 19일 녹화를 끝으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하차, 잠정적으로 휴식기를 갖는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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