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이수지, 단독주택 거주 이유? "반려견 5마리+시母와 합가"

정은채 인턴기자 2023. 4. 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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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이수지가 독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리고 현재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라고 덧붙였다.

단독 주택에 거주하게 된 이유를 묻는 양세형의 물음에는 "강아지를 다섯 마리를 키우다 보니 잔디가 있는 정원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어머님과 합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단독주택을 선택했다"라며 "해서, 지금은 어머님과 합가해서 같이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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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구해줘!홈즈' 방송화면 캡쳐
[정은채 스타뉴스 인턴 기자] '구해줘! 홈즈' 이수지가 독립주택에 거주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황보라와 코미디언 이수지가 인턴 코디로 나섰다.

이날 이수지는 "첫 출연 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번에 출연했을 때는 신혼이었다.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됐다. 새 식구와 가정을 꾸리고 있다"라며 변화된 삶의 모습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현재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라고 덧붙였다.

단독 주택에 거주하게 된 이유를 묻는 양세형의 물음에는 "강아지를 다섯 마리를 키우다 보니 잔디가 있는 정원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어머님과 합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단독주택을 선택했다"라며 "해서, 지금은 어머님과 합가해서 같이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정은채 인턴 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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