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후반 40분 교체' 이강인, 평점 6.8점... '멀티골' 무리키 최고 평점
우충원 2023. 4. 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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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이강인(마요르카)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중원 싸움에서 힘을 보탰다.
이날 이강인은 슈팅 1회와 키패스 1회를 기록했다.
영국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8점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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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선발 출전한 이강인(마요르카)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마요르카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야돌리드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호세 소리야에서 열린 2022-2023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레알 바야돌리드와 맞대결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요르카는 9승7무12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12위에 올랐다.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중원 싸움에서 힘을 보탰다. 마르세유턴으로 개인기를 뽐내기도 했다. 이강인은 후반 40분 교체됐다.
이날 이강인은 슈팅 1회와 키패스 1회를 기록했다. 영국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8점으 부여했다. 평균적인 평점이었다. 이날 최고 득점은 멀티골을 터트린 무리키였다. 그는 평점 8.83점을 받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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