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중고용품 판매점서 감전 사고…1명 심정지
김덕현 기자 2023. 4. 9. 22:57
오늘(9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중고용품 판매점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기용접기를 테스트하던 5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감전됐는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한국 감청 정황”…유출 기밀 문건 보니
- '학원가 마약 음료' 윗선 특정…“여권 무효화 방침”
- 반년 만에 가족 품으로 '와락'…돌아온 전장의 아이들
- “사용해서 환경 지켜요”라더니…현실은 '그린 워싱'?
- '스쿨존 음주운전' 9살 초등생 결국 숨져…영장 신청
- 향기와 기억의 상관관계…후각 훈련이 '뇌 회복' 돕는다
- 이승기♥이다인, 3년 열애 끝 결혼…화려한 티아라 알고 보니
- 제 가족에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이경우, 죄송하다만 반복한 황대한, “3억 받았다” 털어놓은 연
- 생후 2개월 딸 폭행, 숨지게 하고선 “고양이가 그랬는데?”
- “직장에서 괴롭힘 당한 적 있다” 30% 답해…대부분 참거나 모르는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