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세종·충남 가끔 구름 많음… 일교차는 커

오장연 기자 2023. 4. 9. 2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요일인 10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날씨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5도, 세종 3도, 홍성 5도, 천안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1도, 세종 21도, 홍성, 19도, 천안 21도로 9일보다 대체적으로 2-3도 높아 포근하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최은성 기자

월요일인 10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날씨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5도, 세종 3도, 홍성 5도, 천안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21도, 세종 21도, 홍성, 19도, 천안 21도로 9일보다 대체적으로 2-3도 높아 포근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 중부 먼바다는 10일 오전, 충남 앞바다는 10일 밤에 풍량특보 가능성이 있다"며 "특보는 오는 11일까지 지속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