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장관 등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현장 견학
최지영 2023. 4. 9. 21:37
[KBS 부산]10개국 유력 인사들이 한국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현장도 방문합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오늘(9일)부터 일주일 동안 교황청과 가봉, 방글라데시, 세르비아 등 10개국의 장관 등 유력 인사들을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농업진흥청 등을 방문해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 등에 대해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부산을 방문해 2030세계박람회 행사 예정지와 부산의 각종 인프라 등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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