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벼 재배 의향 면적, 지난해보다 2.2% 줄어

김종환 2023. 4. 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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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조사한 올해 벼 재배 의향 면적은 71만 천 헥타르로, 지난해에 비해 2.2퍼센트 감소할 전망입니다.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0.4퍼센트 줄어든 것에 비하면 감소 폭이 큽니다.

벼 재배 면적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시작했던 2천18년에 전해보다 2.3퍼센트 줄었다가, 사업이 끝난 2천21년에는 전해에 비해 0.8퍼센트 늘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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