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협회장기] 동주·온양여중 4강 직행‥여중부 결선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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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부 결선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동주여중은 청솔중-봉의중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며 수원제일중과 연암중의 맞대결 승리 팀은 디펜딩 챔피언 온양여중과 격돌한다.
우승컵으로 향하는 1차 관문을 통과한 팀들의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예정된 상황 속에 여중부 결선 경기는 10일 정오 청솔중과 봉의중의 경기로 팁오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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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임종호 기자] 여중부 결선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지난 4일부터 전남 영광에서 제48회 협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어느덧 대회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9일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펼쳐진 선일여중과 월평중의 예선전을 끝으로 여중부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 B,C조 1위를 차지한 동주여중과 온양여중이 나란히 준결승 직행의 행운을 누리게 됐다.
동주여중은 청솔중-봉의중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며 수원제일중과 연암중의 맞대결 승리 팀은 디펜딩 챔피언 온양여중과 격돌한다.
우승컵으로 향하는 1차 관문을 통과한 팀들의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예정된 상황 속에 여중부 결선 경기는 10일 정오 청솔중과 봉의중의 경기로 팁오프된다.
#사진_배승열 기자
점프볼 / 영광/임종호 기자 whdgh1992@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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