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경기 부천시, 중동 신도시 재정비 업무협약 체결

최온정 기자 2023. 4. 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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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부천시와 함께 중동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를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맺었다.

LH는 9일 경기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시와 '부천 중동 신도시의 시민 맞춤형 재정비 및 원도심 노후 주거환경 정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H와 부천시는 중동 신도시와 원도심 등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마련하고, 정비사업과 이주대책 등에 협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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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부천시와 함께 중동 신도시 및 원도심 재정비를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맺었다.

LH는 9일 경기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시와 ‘부천 중동 신도시의 시민 맞춤형 재정비 및 원도심 노후 주거환경 정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한준 LH사장(왼쪽부터)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조용익 부천시장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준 LH사장(왼쪽부터)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조용익 부천시장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H와 부천시는 중동 신도시와 원도심 등 노후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협력관계를 마련하고, 정비사업과 이주대책 등에 협업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조용익 부천시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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