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든 젠지 [사진]
조은정 2023. 4. 9. 20:23
[OSEN=잠실, 조은정 기자]새로운 봄의 제왕이 탄생했다. 전문가들과 대다수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T1 대신 젠지가 LCK 봄의 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젠지가 화끈한 없셋 드라마로 T1을 압도하며 2시즌 연속 LCK 우승을 차지했다.
젠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0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