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미나,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춤.."이러면 클럽 입장 가능?"

안윤지 기자 2023. 4. 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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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52세인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춤을 선보였다.

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 인기인 춤. 이제 네모 춤 이 거래요. 이러고 가면 주민등록증 보여줘도 클럽 입장할 수 있을까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짧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집에서 홀로 추는 중임에도 미나는 화려한 춤 솜씨로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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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수 미나 /사진=인스타그램
[안윤지 스타뉴스 기자] 가수 미나가 52세인데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와 춤을 선보였다.

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 인기인 춤. 이제 네모 춤 이 거래요. 이러고 가면 주민등록증 보여줘도 클럽 입장할 수 있을까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짧은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춤을 추고 있다. 집에서 홀로 추는 중임에도 미나는 화려한 춤 솜씨로 이목을 끈다. 또한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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