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윈드서핑 도중 돛 부러져...50대 남성 구조

정현우 2023. 4. 9. 19: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 울산 울주군 명선도 앞바다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50대 남성이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풍에 돛이 부러져 해상 양식장 줄을 잡고 버티고 있던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게 구조됐습니다.

남성은 크게 다치지 않아, 현장에서 안정을 취한 뒤 귀가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