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과잉성형’으로 부푼 얼굴 재건한다 “외모 비판에 충격”[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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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성형으로 입방아에 올랐던 팝스타 마돈나가 '재건'을 선언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현재 마돈나는 성형 전 얼굴을 되찾고자 방법을 모색 중이다.
한 소식통은 "마돈나가 달라진 외모에 대한 비판으로 큰 영향을 받았다"면서 "본래의 자연스러운 얼굴로 복원하기 위해 시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2월 열린 제 65회 그래미 어워즈에 잦은 시술의 여파인 듯 부푼 얼굴로 등장해 달갑지 않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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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과잉 성형으로 입방아에 올랐던 팝스타 마돈나가 '재건'을 선언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현재 마돈나는 성형 전 얼굴을 되찾고자 방법을 모색 중이다.
한 소식통은 "마돈나가 달라진 외모에 대한 비판으로 큰 영향을 받았다"면서 "본래의 자연스러운 얼굴로 복원하기 위해 시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돈나는 이번 월드투어에서 팬들에게 다시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2월 열린 제 65회 그래미 어워즈에 잦은 시술의 여파인 듯 부푼 얼굴로 등장해 달갑지 않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마돈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연령 차별과 여성 혐오에 사로잡혀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45세가 넘는 여성을 축하하기를 거부하고 여성이 강인하고 모험적인 모습을 보이면 돌을 던지는 세상이다. 나는 내가 한 창의적인 선택이나 외모, 옷차림에 대해 사과하거나 변명하지 않을 것"이라며 불쾌감을 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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