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신예은 앞 매력 발산 "나는 키스 장인"[별별TV]

이시호 기자 2023. 4. 9. 1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방송인 양세찬이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꽃선비 열애사'의 주연 배우 신예은과 강훈이 출연했다.

신예은은 이에 "진짜 뽑고 싶었는데"라며 말을 흐렸고, 양세찬은 뒤늦게 "이걸 썼다고 그쪽이랑 키스하는 게 아니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신예은은 결국 하하를 뽑았고, 양세찬은 "이건 잊어달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이시호 스타뉴스 기자] '런닝맨' 방송인 양세찬이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꽃선비 열애사'의 주연 배우 신예은과 강훈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김종국과 신예은에 뽑히기 위해 각자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양세찬은 이에 "나는 비록 입이 튀어 나오고 삐뚤어졌어도 키스 장인"이라 적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예은은 이에 "진짜 뽑고 싶었는데"라며 말을 흐렸고, 양세찬은 뒤늦게 "이걸 썼다고 그쪽이랑 키스하는 게 아니다"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신예은은 결국 하하를 뽑았고, 양세찬은 "이건 잊어달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